주체110(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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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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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련화대》

이 시간에는 ​《련화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련화대》는 고려시기 궁중무용입니다.

《련화대》는 두 녀성무용수가 머리에 금방울을 단 모자를 쓰고 류소라고 하는 장식천과 장미꽃을 달고 방울을 률동적으로 잘랑거리면서 추는 쌍무입니다.

《련화대》는 세개부분으로 구성되여있습니다.

첫 부분은 소개자가 나와 춤이 시작된다는것을 알리기만 하는 부분입니다.

소개자는 음악에 맞추어 가볍게 발을 구르기도 하고 률동적으로 오가기도 하면서 춤이 시작된다는것을 노래하듯 말합니다.

두번째 부분은 두 무용수가 앉고 서고 들락날락하면서 춤추는 부분입니다.

세번째 부분은 소매춤을 한동안 추다가 궁중무용의 격식화된 수법인 마주서서 추기, 등지고 추기 등으로 전개하여나가는 부분입니다.

이때 무용수들은 일정한 장소에 놓여있는 모자를 쓰고 금방울소리를 울리면서 더욱 흥취나게 춤을 고조시켜가다가 끝납니다.

《련화대》는 구성이 째인 궁중무용인것으로 하여 매우 특색있는 유산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련화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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