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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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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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4일 《통일의 메아리》
천연기념물 《이천영웅은행나무》

애국가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는 귀중한 재부들이 가득한 살기 좋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그 하많은 재부들가운데는 우리 당의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보존관리되고있는 천연기념물들도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천연기념물 《이천영웅은행나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천영웅은행나무》는 강원도 이천군 이천읍에 있는 천연기념물입니다.

1282년경부터 자란 이 나무는 은행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넓은잎키나무입니다.

나무의 높이는 24m, 뿌리목둘레는 8.5m이며 나무갓너비는 14m입니다.

이 나무는 암나무로서 꽃은 5월경에 피며 10월에 열매가 달립니다.

원래 이 은행나무는 오래 자란 나무로서 많은 가지들이 뻗어있는 매우 웅장한 나무였습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의 수송차들은 바로 이 나무밑에서 적들의 공습을 피하군 하였습니다.

주체41(1952)년 8월 어느날 이 은행나무밑에 있던 우리 인민군대의 수송차를 발견한 적기는 무작정 덤벼들었다가 억세게 뻗친 나무가지에 걸려 곤두박질하였습니다.

적기는 박산났으나 조선인민의 굳센 기상인양 은행나무는 하늘높이 거연히 솟아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이 나무는 영웅은행나무로 불리웠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사랑속에 더욱 푸르싱싱하게 아지를 뻗고있습니다.

《이천영웅은행나무》는 위대한 전승의 증견자, 나라의 재보로 더욱 꿋꿋이 자라고있으며 오늘도 우리 인민의 애국주의교양에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천연기념물 《이천영웅은행나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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