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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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천연기념물  《정방산목란》

애국가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는 귀중한 재부들이 가득한 살기 좋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그 하많은 재부들가운데는 우리 당의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보존관리되고있는 천연기념물들도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천연기념물 《정방산목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연기념물이란 특이한 식물과 동물, 진귀한 자연물들가운데서 학술적으로나 풍치상으로 의의가 있는것들을 국가가 설정하여 보존하는 대상을 말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많은 천연기념물이 있습니다.

그가운데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강서약수도 있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상같아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구룡폭포도 있습니다.

특히 《정방산목란》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은정속에 조선의 국화로 더욱 활짝 피고있는 뜨거운 사연이 깃든 천연기념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7년전인 주체53(1964)년 5월 어느날 정방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숲속의 아름다운 경치를 정답게 바라보시다가 수십년전 여기서 류달리 꽃잎이 흰 참 좋은 꽃을 보았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 꽃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 회고하신 그 꽃나무를 찾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 생김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찾아내도록 하신 꽃나무를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이야기하던 꽃나무가 이것이라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에는 《란》자를 붙였다고 하시며 깊은 뜻을 담아 《목란》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열렬한 조국애와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충성심에 의하여 태여난 목란이였습니다.

이때부터 이 나무는 목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면서 주체조선과 우리 민족의 상징으로 되였습니다.

 

지금까지 천연기념물 《정방산목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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