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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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일 《통일의 메아리》
두루봉회의

이 시간에는 《두루봉회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루봉회의는 두만강연안의 북부국경지대를 장차 무장투쟁의 전략적거점으로 튼튼히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한 회의입니다.

이 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19(1930)년 10월 1일 함경북도 온성군 두루봉에서 진행되였습니다. 회의에는 륙읍일대를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있던 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 책임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당조직결성회의에 이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해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먼저 조성된 국내외의 혁명정세를 분석하시고 조선혁명가들이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립장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카륜회의에서 제시하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과 방침들을 해설하시고 그를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전쟁을 주동적으로 준비하며 무장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면 국내에 반드시 혁명의 전략적거점을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것을 동만지방과 함께 륙읍일대에 꾸리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또한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서와 혁명적당건설문제에 대하여 다시금 밝혀주시였습니다.

두루봉회의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회의로서 우리 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습니다.

두루봉회의는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줌으로써 항일무장투쟁준비를 다그치며 국내의 혁명운동을 더욱 힘있게 발전시켜 나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두루봉회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