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첫페지
/
북녘의 오늘
/
주요방송기사
/
방송극
/
보도
/
아시는지요?
/
유모아와 일화
/
꽃망울실
/
문예물
/
동영상
/
사진
/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위인의 세계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사진
동영상
북녘의 오늘
문예물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유모아와 일화
아시는지요?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소설
노래
야담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번호
제 목
게시날자
181
《저 하늘의 별》(5)
이전에는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 신발수리공
2021-05-23
182
《저 하늘의 별》(4)
그가 바로 지금 내앞에 앉아있는 이 의젓한 청년...
2021-05-21
183
《저 하늘의 별》(3)
기적의 창조자가 어느 신화에 나오는 영웅들이 아니라 다름아닌 나자신...
2021-05-19
184
《저 하늘의 별》(2)
전주대에도 못 올라가는판에 하늘의 별은 어떻게...
2021-05-17
185
《저 하늘의 별》(1)
말쑥한 햇비둘기처럼 청신한감을 자아내는 그들은 금방 졸업식을 마친 졸업반학생들...
2021-05-15
186
《새로 온 사로청위원장》(6, 마지막회)
우리 사로청조직은 청년들을 3대혁명에로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2021-05-13
187
《새로 온 사로청위원장》(5)
조선희는 해볕이 눈부시던 날 개울가에서 위원장과 만났던 일을 회상하였다
2021-05-11
188
《새로 온 사로청위원장》(4)
사로청위원장 김정철은 얼마전에 광산축구팀이 패배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2021-05-09
189
《새로 온 사로청위원장》(3)
뒤늦게야 위원장은 선희를 오래간만에 본다는 생각이 든 모양이였다.
2021-05-07
190
《새로 온 사로청위원장》(2)
우리 위원장이 축구장을 상반년내로 해결하겠다고 맹세했다.
2021-05-0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