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중앙미술창작사에서 다양한 형식의 작품창작활동 진행
경애하는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대중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이바지하는 미술작품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창작할 열의에 넘쳐있다.
당면하여 창작사에서는 인민들을 올해의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작품들을 짧은 기간에 손색없이 창작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창작사의 일군들은 미술가들이 시대정신을 반영한 명화폭을 창작하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안고 조선화, 유화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작품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또한 년간 창작목표를 높이 세우고 창작단별로 창작계획을 현실성이 있으면서도 목적지향성있게 작성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