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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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동발나무생산에서 집단적혁신 일으킨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 갱목생산사업소들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동발나무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일군들은 석탄공업부문에 필요한 동발나무를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드는것과 함께 기계톱을 비롯한 설비와 자재보장에 힘을 넣어 로동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회령, 경원갱목생산사업소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창태, 풍삼작업소를 비롯한 회령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춘데 맞게 림지선정을 바로하고 작업소별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매일 생산실적을 1.2배로 끌어올리고있다.

년중 통나무생산이 유리한 겨울철에 동발나무생산량을 부쩍 늘이기 위해 경원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나무베기, 아지따기 등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어 산지동발나무생산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하고있다.

온성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으로 사이나르기계획을 끝낸 기세로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동발나무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경흥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력량을 집중하고 바줄과 소공구 등 걸린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면서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보장단위들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필요한 부속품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함으로써 동발나무생산을 늘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 갱목생산사업소들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뜻깊은 올해를 동발나무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에 넘쳐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