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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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사리원청년야외극장이 새로 일떠섰다

사리원청년야외극장이 사리원시 상매산기슭의 경치좋은 곳에 훌륭히 일떠섰다.

하여 도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교육교양과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리원청년야외극장을 손색없이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올해안으로 공사를 결속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이에 따라 강력한 건설지휘부가 조직되고 도대외건설사업소를 비롯한 능력있는 건설단위들이 공사에 진입하게 되였으며 설계와 자재보장이 선행되였다.

도설계연구소의 설계원들은 청년야외극장을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창조물로 일떠세울 열의에 넘쳐 건축설계와 형성안완성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도대외건설사업소의 건설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맡겨진 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해나갔다.

청년돌격대원들도 공사에서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충성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자재보장이자 공사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한 도의 일군들은 단위들에 내려가 힘있는 화선선동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골재, 각종 돌가공품들을 제때에 보장하게 하였다. 또한 앞선 건설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해나가도록 힘껏 떠밀어주었다.

도와 시의 많은 단위들에서 청년야외극장건설을 힘껏 도와나섰다.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과감한 투쟁에 의해 사리원청년야외극장은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