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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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황해남도에서 력량을 집중하여 낟알털기 결속

80일전투의 불길높이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낟알털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일군들은 시, 군의 협동농장들에 나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당면한 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높여주는 한편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재령군, 신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봄내, 여름내 애써 가꾸고 자연재해로부터 지켜낸 소중한 곡식을 한알이라도 허실할세라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깐진 일솜씨로 낟알털기를 일정계획대로 밀고나갔다.

벼단실어들이기를 와닥닥 해제낀 기세로 배천군의 협동농장들에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자체로 제작한 이동식탈곡기들에 만가동을 걸어 매일 벼탈곡계획을 102%로 넘쳐 수행하였다.

안악군, 은률군에서 로력과 운반수단을 집중하여 벼단수송을 제때에 따라세우고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여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마무리하였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안고 송화군, 은천군, 봉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농장사이, 작업반사이, 분조사이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벌리고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낟알털기를 질적으로 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낟알털기를 적기에 결속한 기세드높이 다음해 농사차비를 착실히 해나가면서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