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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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80일전투목표 일평균 104%로 넘쳐 수행

당의 호소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며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80일전투에 진입한 첫날부터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이곳 탄부들의 애국적헌신성에 의해 전투목표가 일평균 104%로 초과완수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생산으로 들끓는 막장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공세적으로 들이대는 한편 동발, 레루, 정머리를 비롯한 자재와 부속품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열의안고 일군들은 돌격대를 뭇고 림지로 달려가 완강한 전투를 벌리면서 수백㎥의 동발나무를 자체로 생산보장함으로써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강동탄광에서 갱별, 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생산을 1.2배로 장성시켰다.

혁신갱, 혁신2갱의 탄부들은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혁명의 년대마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령남탄광의 탄부들도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며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일별, 주별전투목표를 높이 세운 1갱, 5갱에서는 설비관리를 주인답게 하고 압축기를 비롯한 굴진설비들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여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날마다 위훈을 새겨가고있다.

흑령탄광, 덕산탄광의 탄부들도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고 운반선로들에 대한 정상관리를 짜고들어 교대당 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