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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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최단기간에 끝낼 목표밑에 총매진

평안남도 숙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드높은 열의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모든 수단과 력량이 총동원, 총집중되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이 전야를 들었다놓는 속에 군안의 어느 농촌에서나 드세찬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

군당집행위원들이 한개 농장씩 맡고 내려가고 군급기관의 많은 일군들이 작업반탈곡장들을 타고앉아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철야전을 벌려나가고있는 가운데 날을 따라 실적이 오르고있다.

채령농장, 약전농장, 금풍농장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열두삼천, 흥오, 련화농장들에서도 벼가을과 동가리치기, 벼단꺼들이기와 낟알털기, 수매 등을 동시에 내밀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 립체전이 벌어지고있다.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결사보위할 비상한 자각 안고 용기백배하여 헌신분투해가는 군안의 모든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하여 열두삼천리벌이 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