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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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흥산광산에서 린상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 마감단계

흥산광산에서 린상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당창건 75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힘차게 내달리는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현재 총공사량의 95%계선을 돌파하였다.

광산에서 이 공사가 결속되면 로력과 전기를 절약하면서 린상흑연생산능력을 2배로 높이게 된다.

금속공업성과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공사가 중요한데 맞게 설비와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광산일군들은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능력확장공사를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현행생산과 함께 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맞게 단계별계획을 명확히 작성하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는 한편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이와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능력확장공사에서는 련일 집단적혁신이 이룩되였다.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겨울에 공사를 시작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고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기초굴착과 토량처리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켰다. 륜전기재를 충분히 리용할수 없는 불리한 속에서도 이들은 생산토대를 하루빨리 강화할 일념밑에 공사를 완강히 내밀었다. 공무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사에 필요한 부분품과 부속품보장에서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하여 설비설치를 위한 기초콩크리트치기가 제때에 결속되고 부선공정에 공업용수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토대도 마련되게 되였다.

광산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건축공사를 끝낸 기세로 공기기계식부선기설치를 비롯한 설비조립도 짧은 기간내에 결속하였다.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이 설비조립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도 앞질러가며 세웠다. 공사에 동원된 기술자, 종업원들은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교환하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설비조립속도를 높이였다.

광산에서는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흑연의 질을 높이며 새 부선공정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