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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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1일 《통일의 메아리》
공화국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이 풀베기성과 계속 확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밑에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풀베기에 힘을 넣어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함경남도와 량강도의 농장들에서는 풀거름생산목표를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이 세우고 풀원천을 빠짐없이 조사장악하였다. 그리고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매일 많은 풀을 베여들이고있다. 풀베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명심하고 농업근로자들은 풀거름생산을 늘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그리하여 도들에서는 매일 높은 풀베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은 김매기, 병충해막이, 비료주기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와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세워야 하는 바쁜 속에서도 풀베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그리고 풀베기에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집중시키였다. 농업근로자들은 풀씨가 앉기 전에 한단의 풀이라도 더 베여들이기 위해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결과 풀베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은 시, 군들사이, 농장, 작업반, 분조들사이 경쟁열풍을 일으키고 풀베기를 드세게 내밀고있다. 농촌들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베여놓은 풀을 퇴적장에 제때에 실어들이고 거름생산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있다.

남포시와 자강도 등 다른 지역의 농장들에서도 풀베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에 풀베기과제를 구체적으로 주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