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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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재자원화를 위한 생산공정확립 적극 추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재자원화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난시기 공장에서는 생산과정에 파사와 찌기솜이 적지 않게 나왔지만 이것을 효과있게 재생리용하기 위한데 낯을 돌리지 못했다.

공장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파사와 찌기솜을 리용한 부직포생산공정을 기어이 확립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공장의 기술자들은 여러 단위의 부직포생산설비들을 료해하는 과정에 부직포생산공정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꾸릴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웠다.

이들은 종전에 있던 혼타면설비와 소면기들을 정비하고 부직포생산에 필요한 여러 주설비들을 자체로 설계제작하여 생산공정을 확립할 기발한 착상을 하게 되였다.

한대의 전동기로 5가지 서로 다른 설비들의 합성운동을 보장해야 하는 등 동력학적으로나 기계공학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이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주설비들인 솜판배렬기, 열압착기, 감기 및 절단장치들의 설계를 끝내였다.

설계가 완성된데 이어 공무직장의 로동자들이 설비제작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제때에 가공보장하였다.

현재 공장에서는 제작완성된 설비들로 시험생산을 진행하면서 불비한 점들을 찾아내고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여 빠른 시일안에 새로운 부직포생산공정을 훌륭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