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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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효능높은 돌솜보온판 개발생산

순천보온재공장의 기술자들이 현무암과 석회석으로 돌솜보온판을 만들었다.

알굵기가 20~30mm되게 파쇄한 현무암과 석회석을 6:4의 체적비로 혼합하여 1 400~1 500℃의 전기로에 넣는다. 전기로에서 녹은 용융물은 출구로 떨어진다.

이때 쏟아져내리는 용융물을 원심송풍기로 취산시켜 돌솜으로 만든다. 여기에 뇨소수지접착제를 첨가하고 일정한 두께로 골고루 압착성형한다. 이것을 100~150℃의 온도에서 5~7분동안 경화시킨다.

이렇게 만든 돌솜보온판의 부피질량은 150㎏/㎥, 내열온도는 600℃이다.

이 돌솜보온판은 건축물과 열설비들의 보온, 방음, 방습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