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7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6250KHz, 5905KHz, 3970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09(2020)년 5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인민적시책이 더 잘 가닿게

다음은 《인민적시책이 더 잘 가닿게》,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자들을 위한 정휴양제가 법적으로 담보되여있으며 각지에 정양소, 휴양소, 료양소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려져있습니다.

순천화력발전소에도 로동자들을 위한 정양소가 훌륭히 꾸려져있습니다.

정양소는 밝은색타일을 붙인 3층짜리건물인데 그 앞에는 2개의 양어못이 있습니다. 특색있는것은 양어못 한가운데에 탁구장이 있는것입니다.

한번에 수십명을 수용할수 있는 정양소에는 정양생들의 휴식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습니다.

정양소의 1층에는 식사실이 있고 2층과 3층에는 정양생들을 위한 호실이 있습니다.

아담하게 꾸려진 매 호실들에는 여러개의 침대와 생활비품들, 꽃화분들, 액정텔레비죤과 록화기가 조화롭게 배치되여있습니다.

이곳 정양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적시책의 혜택이 로동자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해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습니다.

이들은 정양생들을 위한 온실을 자체로 꾸려놓고 여기서 갖가지 남새들을 키워 후방공급사업에 이바지하고있으며 축산기지에서 집짐승들을 길러 고기와 알을 자체로 보장하고있습니다.

정양소에서는 입소식과 정양생들의 생일날에는 특식을 마련할뿐아니라 정양기간 다양한 생활조직을 하군 하는데 정양생들 누구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정양소종업원들인 최은정, 박성미, 김명옥동무들은 로동자들에게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기 위해 지성을 아끼지 않고있는것으로 하여 정양생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습니다.

우리와 만난 정양소의 일군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꽃피우는데 자기들도 한몫한다는 긍지로 하여 아무리 일해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해에도 수백명이 정양생활을 진행하는데 이 나날에 로동자들은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것으로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빛내여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군 한다고 하였습니다.

정양소에는 로동자들의 생활조건보장과 후방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있는 발전소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몇해전 발전소의 일군들이 정양소를 훌륭하게 건설하자고 하였을 때 일부 사람들은 로력과 자재를 따져보면서 주저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발전소의 책임일군들은 정휴양제는 우리 나라에만 있는 인민적시책이다, 정양소를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는것은 발전소의 주인인 로동자들을 위한 사업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로동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는 중요한 사업이다, 정양소를 종전보다 더 훌륭하고 더 번듯하게 일떠세우자고 호소하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발전소에서는 전력생산을 보장하는 속에서도 건설을 다그쳐 짧은 기간에 정양소를 훌륭히 일떠세웠습니다.

발전소로동계급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정양소에도 이렇듯 근로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 비껴있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민적시책이 더 잘 가닿게》,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