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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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행복의 《은하수》는 끝없이 흐르리라(2)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전 시간에 이어 본 방송 하기준기자의 취재기 《행복의 <은하수>는 끝없이 흐르리라》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현대적인 분석 및 측정, 실험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화장품연구소는 무균화, 무진화가 보장되고 훌륭한 연구조건이 마련되여있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였습니다. 도안창작실, 포장연구실까지 잘 꾸려져있어 그야말로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우리와 만난 부소장 김복실동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6(2017)년 10월 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이후에만도 수십종에 수백가지의 새 제품들이 개발되여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최근에만도 여러종의 특색있는 새 제품들이 개발되였고 올해 개발된 천연화장품은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녀성들속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는 연구사 김금성동무의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었습니다.

공장은 내부만이 아니라 외부도 손색없이 꾸려져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곳 로동자들이 즐겨찾군 한다는 그 이름도 정다운 은하수원도 찾았습니다.

습식, 건식한증칸이 달린 목욕탕, 미용실, 리발실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은하수원은 볼수록 우리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동행한 일군은 우리에게 공장의 곳곳에 태양빛전지판과 태양열물가열기들을 설치하여 문화후생시설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전기와 더운물을 충분히 보장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윽고 공장정문을 나선 우리의 눈앞에 평양화장품공장의 얼굴과도 같은 화장품전시장이 안겨들었습니다.

화장품전시장에서는 피부진단을 비롯한 여러가지 다양한 봉사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었습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이 모든것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것이라고 뜨겁게 이야기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건형성안은 물론 마크, 상표도안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며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신 평양화장품공장.

진정 평양화장품공장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불같은 헌신이 펼친 사랑의 《은하수》세계였습니다.

은하수, 정녕 그 이름을 무심히 부를수 없었습니다.

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밤하늘의 은하수를 생각할수 없듯이 한없이 은혜로운 태양의 품을 떠나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흘러넘치는 《은하수》향기에 대하여, 날마다 높아가는 기쁨의 웃음소리에 대하여 어이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천만복을 꽃피워주시는 절세위인의 무한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사랑의 《은하수》는 우리 인민의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윤택하게 해주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우리는 평양화장품공장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하기준기자의 취재기 《행복의 <은하수>는 끝없이 흐르리라》를 두회분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