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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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수백만그루의 산열매나무모 생산보장

평안북도에서 봄철나무심기월간에 산열매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잣, 가래, 머루, 다래나무 등 유용가치가 있는 수백만그루의 나무모가 확보되였다.

양묘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해온 운산군, 동창군에서 종자확보를 앞세우고 포전들에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듬뿍 내여 지력을 높이였으며 선진적인 재배방법을 받아들여 나무모들을 하나같이 실하게 키워냈다.

태천군, 구장군양묘장의 종업원들이 품종배치를 과학적으로 하고 온습도보장과 김매기, 비료주기 등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나무모들의 생육조건을 충분히 지어주었다.

양묘장의 생산조건을 끊임없이 개선하고있는데 맞게 선천군, 동림군에서 양묘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올해 나무모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수천정보의 면적에 심을 산열매나무모가 충분히 확보된데 따라 도에서는 나무심기를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무심기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함으로써 사름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게 하였다.

담당제를 실시하여 심은 산열매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와 병해충구제, 산불피해방지를 위한 사업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