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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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첨단수준의 자동시야계를 연구개발

평양의학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잘 받아안도록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첨단수준의 자동시야계를 새롭게 개발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야란 눈알을 움직이지 않고 눈앞의 한점을 주시할 때 그 점밖에 동시에 더 볼수 있는 범위를 말하며 이런 시야를 측정하는 설비가 바로 시야계이다.

이러한 시야계로 시야검사를 진행하면 시각분석기와 중추신경계통의 여러가지 질병 특히 록내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신경질병, 망막질병을 제때에 진단하고 그 동태 및 예후까지도 미리 판정할수 있다.

이처럼 시야계는 안과부문의 림상실천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이지만 첨단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하는것으로 하여 현재 세계적으로도 몇개 나라만이 그 생산기술을 독점하고있다.

새로 개발된 자동시야계는 검사정확도와 동작안정성 등의 기술적지표들이 수입설비에 못지 않으며 다루기 쉬울뿐만아니라 제작원가도 수입설비에 비할바없이 낮다고 한다.

충분한 림상검토를 통하여 그 성능이 확증된 자동시야계는 현재 평양의학대학병원에 도입되여 림상실천에서 큰 은을 내고있으며 의료일군들과 래원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