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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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전통적인 민족음식 적극 장려

개성시의 급양봉사망들이 민족음식봉사로 흥성이고있다.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전통적인 민족음식을 장려하고있는 시에서는 지방특산료리들을 적극 봉사하고있다.

시사회급양관리소에서는 봉사일군협의회, 미꾸라지료리경연, 개성특산료리품평회 등을 자주 조직하고 모범적인 단위와 가정들의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 일반화하여 민족음식의 령역을 넓히고 그 질을 개선해나가고있다.

관리소에서는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실내 및 야외 미꾸라지서식장을 자체로 꾸려놓고 해당 단위에서 요구하는 원자재를 대주고있다.

또한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추어탕을 전문봉사하는 추어탕집이 번듯하게 개건확장됨으로써 시민들뿐아니라 다른 고장 사람들속에서도 호평이 높다.

력사문화도시의 특성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꾸려진 닭곰집, 개성민속려관, 통일관 등에서 봉사하는 상밥, 약밥, 신선로, 보쌈김치를 비롯한 갖가지 민족음식은 그 독특한 맛과 향기로 하여 손님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료리경연에서 시사회급양관리소 산하단위 료리사들은 민족의 우수한 료리제법들을 적극 살리고 료리의 질을 개선하는 과정에 터득한 기술들을 잘 보여주었다.

올해 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에서 최우수상과 단체상, 기술상을, 전국단고기료리경연에서 단체상과 기술상을 수여받는 자랑을 떨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