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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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전국학원원아들의 예술소품경연 진행

전국학원원아들의 예술소품경연이 16일 평양중등학원에서 있었다.

성악부문과 기악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는 해주애육원, 평양초등학원, 원산중등학원을 비롯하여 각 도의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에서 출연자들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마음껏 배우고 꽃피워온 음악적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이 땅우에 미래사랑의 숭고한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을 터친 노래이야기 《사랑의 우리 집》, 남중창 《우리 원수님 최고야》 등의 종목들이 경연무대에 올랐다.

기악독주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 피아노독주 《철벽의 동산 꾸려나가자》, 장고병창 《행복의 꽃대문》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원아들은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배움의 요람,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밝고 명랑한 모습을 잘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어서 커서 사회주의조선의 역군으로 준비할 굳은 맹세를 가야금2중주 《지덕체자랑》, 타악기독주를 위한 경음악 《배움의 내 나라 참말 좋아요》, 북제창 《더 큰 행복 마중와요》 등에 담아 펼쳐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