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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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 진행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혜산-삼지연철길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험준한 산발과 협곡을 꿰지르며 수십km구간에 뻗어나간 혜산-삼지연철길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의 발원지인 백두대지에 사회주의리상향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과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이 안아온 고귀한 창조물이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닌 216사단 철길건설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수십개의 차굴과 다리, 12만여㎡의 옹벽공사 등 방대한 건설을 전격적으로 해제끼며 혜산과 삼지연사이의 철길구간을 로동당시대의 멋이 나게 전변시켰다.

혜산-삼지연철길이 건설됨으로써 혁명의 성지 삼지연땅의 천지개벽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줄수 있게 되였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찾는 답사자들의 편리를 원만히 보장하고 나라의 철도망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혜산-삼지연철길 개통식이 15일 위연청년역에서 진행되였다.

개통식이 끝난 다음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돌격대원들을 태운 개통렬차는 전변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위연청년역을 출발하였다.

삼지연청년역에 도착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훌륭히 꾸려진 역사를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