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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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넘치는 기쁨, 행복의 웃음소리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유창기기자의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넘치는 기쁨, 행복의 웃음소리》

 

지금 평양시안의 유원지, 유희장들마다에서는 우리 인민들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그 웃음소리에 이끌려 평양시 유원지, 유희장들에 취재길에 나선 우리는 먼저 개선청년공원을 찾았습니다.

옛날 《고》씨성을 가진 사람이 너무도 살림이 어려워 노전을 엮으며 겨우겨우 살아왔다고 하여 그 이름도 고노골로 불리우던 이곳이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행복의 동산, 웃음의 골안으로 전변되였으니 개선청년공원을 찾는 인민들의 기쁨 더욱 활짝 피여나는듯싶었습니다.

《아버지, 번쩍번쩍하는 궤도회전반을 타자요.》

《아니야, 급강하탑부터 먼저 타자요.》

오누이의 손에 잡혀 저마끔 끌려가는 중년부부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 가득히 흘러넘쳤습니다.

그 어느 기대라 할것없이 손님들로 붐비고 희열에 찬 목소리들이 그칠줄 모르고 터져올랐습니다.

한번 타고는 또 타보자 하며 유희기구에서 내릴줄 모르는 젊은이들도 있고 구경하는것이 더 재미있는듯 유쾌한 웃음을 터치며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로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다는 모를것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이 하나하나의 유희기재들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는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공원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또 하나의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가 마련된 기쁨으로 그토록 만족해하신 위대한 장군님, 새로 시운전을 하는 유희설비들에 몸소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

볼수록, 들을수록 인민을 위하시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되는 개선청년공원이였습니다.

 

문수물놀이장에서도 행복의 물보라가 끝없이 솟구쳐올랐습니다.

야외물놀이장의 급강하물미끄럼대, 사발물미끄럼대, 급상승물미끄럼대를 비롯하여 형형색색의 물미끄럼대를 지쳐내리며 터치는 인민들의 환성이 대동강반의 풍치를 더욱 수려하게 해주었습니다.

어깨으쓱 물미끄럼대의 정점에 올라갔다가도 정작 지쳐내리기를 주저하는 청년들, 굽이굽이 돌고돌며 물미끄럼대를 내려와서는 또 타겠다고 뛰여가는 처녀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얼굴들에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가 어려있었습니다.

 

어찌 이곳에서뿐이랴.

자연박물관, 중앙동물원도 가족들, 동무들과 함께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각계층 근로자들로 흥성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이는 인민이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다시금 심장으로 새겨안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유창기기자의 취재기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