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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특색있는 립체연시기를 창안제작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김형직사범대학 물리학부의 연구집단이 특색있는 립체연시기를 창안제작하고 교수실천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립체연시기는 평면에서의 빛의 반사효과와 사람의 시각특성을 리용하여 빈 공간에 3차원으로 된 정화상이나 동화상 등을 가상적으로 현시하는 장치이다.

립체연시기를 리용하면 콤퓨터영상표시장치나 텔레비죤과 같은 영상표시장치로는 나타낼수 없는 생동한 3차원가상영상을 얻을수 있는것으로 하여 교수의 실효성과 학생들의 인식능력을 훨씬 높일수 있다.

가상현실기술을 비롯한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이 도입된 우리 식의 교수방법을 더 많이 창조하며 여기서 교원양성부문대학들이 앞서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겨안은 연구집단은 가상현실기술을 리용하여 3차원립체영상을 만들어내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였다.

고심어린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이들은 유리에 빛을 반사시켰을 때 얻어지는 영상을 리용하면 공간에 물체의 영상이 실지 있는것처럼 보이게 할수 있다는 실마리를 쥐게 되였으며 거듭되는 실험을 통하여 그것을 확증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이들은 서로의 집체적지혜와 열정을 하나로 합쳐가며 새로운 립체연시기를 만들어내기 위한 제작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갔다.

대학과 학부의 일군들도 이들을 적극 도와나섰으며 마침내 짧은 기간에 립체연시기가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다.

360゜방향에서 정화상이나 동화상을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는 이 립체연시기를 교수에 리용해본데 의하면 학생들의 강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교수의 집중성을 보장하고 교수목적을 보다 원만히 달성할수 있었다.

또한 4대의 액정텔레비죤과 4개의 반사면이 기본구성요소로 되여있어 교수과정에 4개의 면에 꼭같은 영상을 보여줄수도 있고 서로 다른 영상을 보여줄수도 있어 수업에서 조별토론과 조별학습을 능히 보장할수 있었다.

이 립체연시기를 산간지대학교들과 섬마을분교와 같은 곳에서 리용하면 한교실에서 4개의 화면에 학년별로 각이한 과목의 수업내용을 동시에 현시하고 학생들에게 해당한 수업내용을 충분히 인식시킬수 있다고 한다.

이곳 연구집단은 립체연시기를 리용한 새 교수방법들을 창조하는것과 함께 여러 교육단위에 립체연시기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