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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8일 《통일의 메아리》
《뿌리와 거목》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본 방송 한기열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뿌리와 거목》

 

시원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출근길에 오른 나의 귀전에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조선인민군가》의 힘찬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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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강철로 다져진 영광의 대오

조선인민군의 억센 기상과 위용이 구절마다에 힘있게 맥박치는 노래를 듣느라니 문득 지난해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의의있게 기념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결정서가 떠오르면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백승의 력사가 어디서 시작되였는가를 새삼스레 더듬어보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총대가 약하여 궁성의 파수마저 남의 나라 군대에게 맡겨야 했고 반만년의 슬기로운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던 삼천리강토가 왜놈들에게 란도질당하는 피눈물의 비극을 겪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살던 우리 인민에게 민족재생의 밝은 빛을 뿌려준것은 오직 총대로 민족수난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혁명무력의 탄생이였다.

안도현 소사하에서 고고성을 터친 조선인민혁명군을 거느리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의 3대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의 정규적혁명무력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령군술에 의하여 인류전쟁사에 류례없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1990년대 중엽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의 혁명무력을 항일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총대중시로선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그렇다. 나무는 뿌리가 든든해야 거목으로 자랄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이 억센 뿌리가 되였기에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나갈것이다.

 

지금까지 본 방송 한기열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