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2월 7일 《통일의 메아리》
복강경수술의 능수

다음은 《복강경수술의 능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복부외과연구실 실장 강성웅동무를 두고 사람들은 복강경수술의 능수라고 부르고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성웅동무는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10여건의 복강경수술방법들을 확립하고 림상실천에 도입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실력가형의 의료일군입니다.

보건일군이였던 부모들처럼 어려서부터 의사가 될 꿈을 안고있었던 성웅동무는 평양의학대학을 거쳐 박사원에서 체계적인 의학공부를 하였습니다. 이 나날 그는 일반적인 복부외과수술과는 달리 첨단의료설비를 리용하여 해당 수술부위를 절개하지 않고도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수 있는 복강경수술분야를 본때있게 개척해볼 포부를 지니게 되였습니다. 그후 복강경치료방법들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복부외과연구실에 배치된 성웅동무는 당의 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습니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복강경수술은 미개척분야로 남아있었고 그로 하여 수술치료에 필요한 모든것이 미지수였습니다.

특히 수술기구와 설비에 정통하고 손과 눈의 일치성을 보장하여야 하는 복강경수술은 높은 수기와 함께 남달리 예민한 감각을 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림상경험이 얼마 되지 않는 성웅동무에게는 너무나도 아름찬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하루빨리 발전시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책임감이 그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을 안겨주며 더욱 분발하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 충수염수술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하나하나 축적한 그는 연구를 심화시켜 담낭염, 위천공, 취장염을 비롯한 여러 복부외과질병치료에 효과적인 복강경하위 및 12지장궤양천공봉합술, 위절제술, 위장문합술, 장중첩해제술, 간낭종절제술을 비롯한 십여가지 수술방법들을 련이어 개척했습니다.

성웅동무가 완성한 수술방법들은 환자에게 육체적부담을 적게 주면서도 완치률이 높고 치료기일이 짧은것으로 하여 림상실천에서 큰 은을 내고있습니다. 이밖에도 그는 복강경수술전습기, 봉합사견인기, 투관침을 비롯한 여러가지 의료기구들과 소모품들을 자체로 창안제작하고 여러 참고서들도 집필하여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강성웅동무는 오늘도 인민보건실천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내놓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복강경수술의 능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