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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4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옥류약수상점을 찾아서》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옥류약수상점을 찾아서》

 

솔솔 부는 봄바람에 푸르른 잔물결을 일으키는 대동강의 풍치와 어울리게 인민의 봉사기지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 날이 갈수록 수도시민들의 인기를 모으고있는 옥류약수상점.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수도의 중심부에 이렇듯 이름부터가 류다른 약수가 생겨난지도 어언 30년세월을 헤아립니다. 상점을 찾을적마다 늘 그러하듯이 우리는 이 상점 정문옆의 표식비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6(1987)년 5월 련광정과 옥류교사이에서 약수를 발견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친히 《옥류약수》라고 이름지어주시였다.

약수 하면 누구나 먼저 떠올리는 평양의 자랑―옥류약수!

이제는 우리 인민들속에 너무도 친숙하게 자리잡고 생활의 기쁨을 더해주는 옥류약수가 전하는 사연은 참으로 가슴뜨겁습니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약수가 발견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몸소 약수의 성분을 분석한 자료도 보아주시고 대동강풍치에 어울리게 약수마시는 장소를 잘 꾸려놓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 그 사랑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약수공급실로 들어섰습니다.

벽에 설치된 약수전자결제기들의 새파란 단추를 눌러 자기가 요구하는 임의의 량의 약수를 손쉽게 받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엔 웃음이 넘실거립니다.

온 가족이 먹을 약수를 받으러 매일 산보삼아 다닌다는 만경대구역의 로인내외며 옥류관을 찾아올 때마다 의례히 이곳에 들린다고, 그래야 기분이 상쾌해진다는 중년남성의 걸걸한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산뜻하게 꾸려진 공급실에서 봉사를 받으며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마음쓰시며 옥류약수상점을 현대적으로 꾸리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사랑에 가슴 뭉클 젖어들었습니다.

지심깊이에서 샘솟는 수천수만줄기의 샘깊이는 알수 있어도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깊이는 정녕 헤아릴수 없습니다.

인민이 마시는 약수이름도 달아주시고 약수상점을 현대적으로 꾸리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신것은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 더 좋은 생활을 위하여 돌려주신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며 사회주의 내 조국에만 꽃펴나는 자랑입니다.

옥류약수가 세상에 태여난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왔습니다.

그러나 땅속에서 무심히 흐르던 약수를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약수를 마음껏 마시는 희한한 현실을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그 사랑, 그 은정은 옥류약수라는 그 이름과 더불어 세세년년 전해질것입니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로 여기는 위대한 인민사랑은 세월을 이어가며 무병장수의 생명수를 끝없이 뿜어올릴것입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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