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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4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아서》

다음은 본 방송 리상준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아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맛좋은 콩우유와 애기젖가루를 비롯한 여러가지 영양식품들을 생산공급해주고있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공장기사장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식 현대화의 본보기공장답게 산뜻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공장의 구내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어린이식료품을 몸소 보아주시는 어버이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안겨왔습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어려오는 불멸의 그 화폭을 우러르느라니 몇해전 이곳을 찾으시여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울려왔습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길이 전해갈 불타는 충정의 마음을 안고 모자이크벽화를 정말 잘 모시였다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보내주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그 말씀.

진정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그 이름만 불러도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어주시며 한평생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려 생산정상화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체취가 뜨겁게 어려오는 영광의 일터입니다.

그처럼 위대하고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던 어려운 속에서도 매일과 같이 콩우유차는 우리의 귀여운 아이들을 찾아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로 어김없이 달려갔고 입원해있는 몇명의 학생들을 위해 병원에까지 찾아가는 감동깊은 이야기도 꽃펴나게 되였습니다.

우리를 안내하던 기사장동무는 어버이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린이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안겨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헌신과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습니다.

주체103(2014)년의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12월 15일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던 영광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버이장군님의 서거 3돐을 이틀 앞둔 그날에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기들의 일터를 몸소 찾아주시였던것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생산정상화문제는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어린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 도덕의리에 관한 문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뜻깊은 력사의 그날 우리 당이 특별히 중시하는 공장, 온 나라 어머니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있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우리 식 현대화의 본보기공장으로 전변시킬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안겨주자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습니다.

하여 어버이수령님들께서 지니신 후대사랑의 결정체, 위대한 애국유산인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따사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짧은 기간에 자기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설비들로 생산정상화의 우렁찬 동음을 높이 울리게 되였습니다.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돌아보신 불멸의 로정을 따라 우리들을 이끌어가며 기사장동무가 들려주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는 정녕 끝이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귀여운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시는 분,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분이 바로 온 나라 어린이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들의 념원을 받들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시고 더 활짝 꽃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위대한 력사는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를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며 공장정문을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상준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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