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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4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히 이어지는 이야기》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영원히 이어지는 이야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이 다가올수록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의 가슴은 설레인다.

오늘 저녁에도 밤깊도록 아름다운 평양의 밤하늘을 바라보고있느라니 생각은 깊어만 갔다.

며칠전 4월을 맞으며 새 달력장을 번지는데 이런 목소리들이 귀전에 울려왔다.

《할머니! 4월엔 태양절이 있어요.》

《그래, 우리 수령님의 탄생일이지. 말해봐라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대원수님은 어떤분이신지.》

《음, 일제에게 빼앗겼던 우리 나라를 찾아주시고…》

도란도란 울리는 할머니와 손녀의 대화에 저도 모르게 끌리여들어가느라니 나의 뇌리엔 어릴적에 있었던 일들이 영화의 화면처럼 생생히 되살아났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한 집안의 어른들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하여 끝없는 흠모와 뜨거운 정을 안고 들려주고 또 들려주던 이야기며 그런 날의 어느 한 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꿈을 꾸고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한 이야기…

이렇게 이 땅의 모든 가정들에선 우리 수령님 이야기가 대대손손 전해지고있다.

우리 수령님과 류다른 연고관계가 있는 가정들은 물론 평범한 가정들에서도 후손들에게 전하는 수령님 이야기는 참으로 뜨겁고 절절하다.

왜서인가.

더욱더 깊은 생각에 잠겨드는 나의 머리속에 외할머니가 입버릇처럼 외우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나라없던 그 세월 마흔이 넘도록 이름도 없이 그저 박달구지라 불리우며 지주집 머슴살이를 하였다는 나의 외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왜놈들을 쳐부시고 나라를 찾아주시였기에 쉰고개를 바라보게 된 그때에야 겨우 사람답게 이름을 가지고 가정도 꾸렸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할머니는 말했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지 못했다면 너희 어머니도 너희들도 대대손손 머슴의 멍에를 넘겨받으며 짐승보다 더 못한 천대와 멸시속에 살고있을것이라고, 할아버지는 물론 너희 부모와 너희들 그리고 너희 후대들에게 있어서 우리

수령님은 한없이 고마우신 생의 은인, 운명의 위대한 구세주이시라고.

정녕 수령님의 은덕을 떠나 오늘의 이 행복한 생활을 상상조차 할수 없다면서 눈굽을 적시던 외할머니의 모습이 다시금 눈앞에 떠오르면서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그렇다.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불행에서 행복에로 운명을 전환한 이야기는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 다 간직되여있다.

이 나라의 평범한 모든 가정들을 찾아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과 더불어 받아안은 참된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꽃펴난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간직되여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 생각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것이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의 삶이고 운명이며 미래인것이다. 이 진리를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그 누구의 설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심장으로 느끼고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이처럼 후손들의 가슴속에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영원히 새기여주는것을 마땅한 도덕의리로, 가장 숭고한 의무로 간주하고있는것이다.

아직도 나의 귀전에는 할머니와 손녀와의 이야기가 계속 울려오고있다.

《의리가 있어 사람이 짐승과 다른거란다.

그러니 너희들도 너희 후손들도 영원히 어버이수령님을 충정으로 받들어모셔야 한다.》

이것은 수령님의 조국인 이 땅에서, 수령님의 인민인 이 나라 인민이 대대손손 이어가며 들려주고 또 들려주는 영원한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미화기자가 쓴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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