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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생명선》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송기현기자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생명선》

 

얼마전 국산화에 의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한 수도의 어느 한 식료품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흐름식생산공정을 따라 갖가지 식료품들이 줄지어 흘러나오는 모습을 황홀하게 바라보며 성과의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공장일군은 단마디로 대답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했을뿐입니다. 유훈관철이야 우리의 생명이 아닙니까.》

물론 처음 듣는 말은 아니였다. 그 어느 단위, 누구나 그렇게 말한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그것은 우리의 생명이라고.

생명.

사회적존재로서 사람의 생명에 대해 말할때 그것은 벌써 살아숨쉬고 성장하며 사멸하는 유기체적인 개념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적존엄과 권리, 자유, 민족적자존심, 정신문화, 물질문화의 향유…

사람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기준에 도달했는가 못했는가를 두고 흔히 《사람답게 산다.》, 《살아도 사는것이 아니다.》고 말하군 한다. 

오늘 우리가 누려가는 사회적혜택과 정치적권리속에는 남이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는 참된 인간생명의 모든 기준이 다 들어있다. 모든 인민이 만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세워주시고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세세년년 굴종과 사대, 가난과 몽매속에 시달리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의 가치를 알게 되였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해나가는 길에 자주적인간의 삶을 꽃피우는 길이 있음을 진리로 새겨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 거기엔 모든것이 다 들어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을 지키는 오늘의 담보도, 후손만대의 번영과 래일의 행복도…

하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전의 진두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을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따라 추호의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곧바로 한길만을 가고가는것이다.

감회와 흥분에 젖어 공장구내를 나서는 나의 눈앞에 한폭의 구호가 새롭게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자!》

 

지금까지 본 방송 송기현기자의 단상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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