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7(2018)년 3월 6일 《통일의 메아리》
《뜨거운 은정속에 꽃피는 문명》

다음은 《뜨거운 은정속에 꽃피는 문명》, 이런 제목으로 기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20여년전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실내체육문화시설로 일떠선 평양보링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 몸소 완공된 평양보링관에 나오시여 우리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문화정서생활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훌륭한 문화휴식장소가 마련된데 대해 그토록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그 미소를 인민들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문수거리건설때에도 대동강반의 절승경개로서 비워두었던 이 명당자리에 평양보링관의 터전을 잡아주신 분은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십니다. 조국을 위해 무엇인가 이바지하고싶어하는 한 총련애국동포의 소중한 마음을 헤아려 몸소 평양보링관건설을 발기하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대동강반의 아껴오던 자리에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다 풀어주시였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보링관을 관리운영할 기술일군양성사업과 설비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책을 다 취해주시였으며 평양보링관이 운영을 시작하였을 때에는 그 정형에 대하여 세심히 관심해주시며 귀중한 설비들까지 보내주시여 보링관이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체육문화시설로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장군님의 그 세심한 손길아래 평양보링관은 지난 20여년간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문화휴식장소로서의 자기의 본분과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평양보링관에는 근로자들의 요구에 맞게 봉사업종을 늘일데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에 따라 탁구장, 전자오락장과 각종 편의봉사시설들도 꾸려져 근로자들의 웃음꽃이 더 한껏 피여나고있습니다.

하기에 우리 나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평양에 왔던 외국손님들까지도 평양보링관을 찾고서는 《조선에 보링관이 있다는것은 정말 놀랍다. 게다가 평범한 근로자들이 이곳을 찾고있다니 더욱더 놀랍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당의 은정어린 손길아래 마련된 평양보링관이 인민사랑의 이야기를 길이 전하며 인민위한 참다운 봉사기지로 되게 하기 위해 지난 기간 신정호, 신주현, 김방원, 권호동무를 비롯한 보링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아낌없는 땀과 열정을 바쳐왔습니다.

특히 보링설비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계설비들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봉사활동의 정보화를 실현하는데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지금 이들은 공화국창건 70돐을 앞두고 평양보링관의 개건사업을 한계단 더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습니다.

당의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이런 사람들의 노력과 더불어 평양보링관은 어제도 오늘도 인민의 웃음 그칠줄 모르는 행복의 휴식터로 되고있습니다. 20 ~ 30대의 젊은이들로부터 70나이의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마음껏 휴식의 한때를 보내며 이 좋은 제도를 지켜 더 많은 일을 하고 또 할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뜨거운 은정속에 꽃피는 문명》, 이런 제목으로 기사를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