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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6일 《통일의 메아리》
《모란봉기슭에 펼쳐진 희열과 랑만의 화폭》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한정수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란봉기슭에 펼쳐진 희열과 랑만의 화폭》

 

얼마전 우리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전하고싶은 충동을 안고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았습니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은 멀리서 보기에도 많은 사람들로 차넘치고있다는것이 한눈에 알리였습니다.

유희장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가는 곳마다에서 희열과 랑만에 넘친 모습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만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일군은 사람들의 기쁨에 넘친 모습들을 바라볼 때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된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에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자욱자욱이 감회깊이 되새겨졌습니다.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더욱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일요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유희장을 찾으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 우리 인민들이 타야 할 설비인데 자신께서 먼저 타보아야 한다시며 앞장에서 유희시설에 오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격정에 젖어들었습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우리는 유희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습니다.

황홀한 불장식으로 단장한 은사각을 배경으로 궤도를 따라 바람같이 달리는 관성비행차이며 파도치는 바다우에 둥실 떠오르는것만 같은 배그네.

급강하탑에서도 사람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고있었습니다. 타격힘, 날치기사격, 물건집기 등 10여종의 전자오락설비들이 훌륭히 갖추어진 전자오락관 또한 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렸습니다. 자기 키의 두배나 되는 오락기구앞에서 자기도 팔씨름을 하겠다고 졸라대는 유치원꼬마며 타격힘오락에서 강자의 점수를 받고 오락관이 들썩하게 환성을 올리는 남학생의 모습도 매우 인상이 깊었습니다.

오락관을 나서는 우리의 눈앞에는 구름밖을 날아보려는듯 쉬임없이 오르내리는 회전그네의 모습도 인상깊게 안겨왔습니다. 여러가지 청량음료와 특색있는 민족음식들을 봉사하는 여러 봉사망들에서도 인민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고있었습니다.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속에 마련된 인민의 문화휴식터- 개선청년공원유희장.

우리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위대한 사랑의 품이 있어 인민의 행복의 웃음이 끝없이 꽃펴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한정수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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