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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2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한 승리의 전통》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영원한 승리의 전통》

 

내가 사는 한 아빠트에는 《명포수집》이라고 부르는 집이 있다.

서두로 우리 아빠트에서 《명포수집》이라고 부르는 이 집의 래력에 대하여 말해야 할것 같다.

원래는 《로병집》이라고 부르던 이 집이 왜서 《명포수집》으로 불리우게 되였는지,

몇년전,

군대에 나간 그 집의 막내손자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선포병부대들의 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에 참가하여 명포수의 영예를 지녔다.

온 동네사람들의 부러움속에 그때 할머니가 명포수로 영예를 떨친 막내손자의 자랑을 얼마나 하였는지 로병집이 순간에 《명포수집》으로 바뀐것이다.

그 일이 있은 다음부터 할머니는 원군의 길에서 생의 보람을 느끼며 더욱더 젊음을 되찾은듯 싶었다.

할머니가 원군길에 얼마나 열성이 높았던지 옆사람들이 고령의 나이가 걱정되여 좀 쉬염쉬염 일하라고 하면 할머니는 오히려 노여워 이렇게 말하군 한다.

《이보게들, 난 내 이름을 내구 내 손자때문에 원군길을 가는게 아니네, 세상에서 제일 강한 우리 군대를 만들어주신 우리 수령님들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길래 가고싶어서 가는거야.》

할머니의 말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 우리 군대를 만들어주신 우리 수령님들,

그러면 나의 귀전에는 70년전 첫 열병식광장에서 우리 인민은 민족의 력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승리를 기록하였다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더욱 높은 민족적긍지를 가지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우렁우렁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싶다.

그러면 뜨거운 흥분속에 승리만을 새겨온 우리 인민군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에 대한 긍지로 가슴은 격정으로 뒤설레인다.

정녕 세상에 자랑떨치는 천하무적의 강군 조선인민군의 승리의 전통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두자루의 권총과 더불어 우리 수령님께서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군대를 창건하여주셨고 그것을 골간으로 하여 해방된 조국에 강철의 기둥들을 억세게 세워주셨다.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1948년 2월 8일 열병식광장에 울리신 강철의 대오의 장엄한 발걸음이 있어 우리 인민은 진정한 인민의 군대를 가지게 되였다.

한평생 우리 조국과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바치신 불멸의 로고를 생각해본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고난의 행군시기 철령을 넘고 또 넘어 병사들을 찾고 또 찾으시고 자립적국방공업을 더욱 강화하시여 이 세상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무적의 군대로 키워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로고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일격에 쳐갈기는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우리 조국은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하여 반세기에 걸치는 반미대결전에서 우리 군대, 우리 조국의 련전련승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영원한 승리의 전통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나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인민군전선포병부대들의 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의 장쾌한 광경이 다시금 떠올랐다. 일단 시작만 하면 단숨에 이룩하고야 말 백두산혁명강군의 결전의지와 전투실력을 힘있게 과시한 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이였다.

수키로메터의 해안가에 즐비하게 늘어선 수백문의 대구경자행포들을 바라보시며 볼만하다고, 요란하다고, 마치도 포무기주단을 펼쳐놓은것만 같다고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때 멸적의 불바다가 펼쳐진 장쾌한 광경앞에서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천만년 지켜줄 우리 군대의 무적필승의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더욱 빛내여주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로고와 업적에 인민은 감사를 드리며 뜨겁고도 진한 눈물을 흘렸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 우리 인민군대의 승리의 전통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애국의 심장, 인민사랑의 뜨거운 심장에 뿌리를 두었기에 그리도 강하고 눈부시고 불멸한것이다.

정녕 그렇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같은 애국의 심장에 뿌리를 둔 우리 승리의 전통이였다.

그 심장의 열기로 뜨거운 뿌리에서 억세게 솟구쳐올랐기에 우리 군대, 우리 조국의 승리의 전통은 천만년 무궁토록 빛나는것이다.

눈부시다, 황홀하다, 승리와 번영의 찬란한 미래여, 우리의 진군길이여,

그 길에서 만리마를 타고 기적을 창조하는 천만군민의 만세소리는 이 땅을 진감시키고 거리마다 행복의 창가들에선 눈부시게 번쩍이는 태양의 빛발로 세계를 굽어보는것 아니더냐.

최후승리의 찬란한 미래를 바라보며 가슴벅찬 인민의 환희를 안고 걷는 원군길이여.

그 길에서 어깨겯고 발걸음을 맞추며 더더욱 강해지고 아름다와지는 천만군민이다.

나는 흥분과 격정으로 펜을 놓을수 없다.

그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우러러 드리는 인민의 감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백승의 전통을 천만년 빛내여갈 불같은 맹세가 비껴서였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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