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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청남땅이 자랑하는 부부교육자

다음은 평안남도 김영남특파기자가 보내온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청남땅이 자랑하는 부부교육자》

 

평안남도 문덕군 청남구 2중영예의 붉은기 검은금고급중학교 부교장 오명학, 충성소학교 교원 김영희동무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나가는데서 교원들이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후대교육사업에 자신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교육자부부입니다.

10월8일모범교수자들이며 새교수방법등록증,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소유자들인 이들부부는 해당 학교는 물론 군적으로 쟁쟁한 실력가, 모범교수자들로 알려져있습니다.

오명학부교장은 조국앞에 후대들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과학리론적, 교수방법적자질을 높이기 위해 불타는 열정을 바쳐왔으며 부교장으로 사업하면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성과적실시를 위해 교무행정사업을 틀어쥐고 알심있게 해나가고있습니다. 교수사업에 필요한것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제도 높은 실력과 능숙한 지도로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는 일군입니다.

중학교시절 학과실력이 남달리 뛰여났던 그의 안해인 김영희동무는 교단에 선 첫날부터 소학교 학생들의 준비정도와 심리적특성을 깊이 료해하고 그들의 심리에 알맞는 학습지도와 교수방법을 탐구해왔으며 자신의 자질을 높이기 위해 낮과 밤을 이어 긴장한 학습전투를 벌리였습니다.

교육년한이 오래고 실력이 뛰여난 교원들의 교수참관을 하면서 그들의 교수경험과 수법들을 따라배우기도 하였고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교수경연과 군적인 교수경연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능란한 교수수법들과 교수방법들을 터득하고 교수실천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들과 방법들을 확증하기도 하였습니다. 때로는 명절날, 휴식일도 바쳐가며 밤이 지새는것도 잊고 세대주인 오명학동무와 새 교수방법도 토론하고 밤새워 많은 교육도서들을 탐독하면서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아나갔습니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탐구의 나날이 계속되는 속에 그의 높은 실력은 학생들의 학과실력제고에로 이어져 담임한 학급마다 최우등학급, 영예의 붉은기학급들로 만들군 하였습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앞날에 대한 소중한 꿈을 심어주고 희망과 지혜의 나래를 달아주는 직업적혁명가라는 고귀한 칭호를 가슴에 안고 교단을 지켜가는 이들은 단란한 가정의 즐거움과 행복보다 후대들에게 바치는 진정을 삶의 전부로 여기고 오늘도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교육자적량심과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교육자들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더욱더 밝고 밝은것입니다.

 

지금까지 평안남도 김영남특파기자가 보내온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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