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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우리는 조선사람이다!》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김진혁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다!》

 

《인류는 조선을 축으로 세계가 도는 새로운 <지각변동>의 시대를 맞이하였다.》,《새로운 진짜 강대국 조선이 국제질서를 주도하고있다.》…

오늘 지구상 방방곡곡에서 울리는 이런 격찬의 목소리들을 방송을 통해 들을 때마다 나의 가슴속에는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살며 혁명하는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뜨겁게 차넘친다.

작은 나라든 덩지큰 나라든 모두들 미국의 눈치를 보며 사는 오늘의 이 행성에서 오만방자한 미국의 멱살을 거머쥐고 마음먹은대로 다불러대는 나라, 어제날의 핵렬강중심의 세계정치구도에 통쾌한 파렬구를 내며 정의로운 국제질서를 용의주도하게 구축해나가는 우리 조국,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의 최고리익과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는 주체조선!

생각만해도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이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뛰는 심장에 새기느라면 저 멀리 흘러간 망국사의 갈피들이 저도 모르게 눈앞에 밟혀온다.

울밑의 봉선화마냥 너무도 가냘프고 처량하여 아, 조선아, 너는 왜 남과 같이 굳세지를 못하느냐고 울분을 토하던 문사의 부르짖음이, 대국들의 웃음거리가 되여버린 약소국의 설음을 안고 이국만리에서 배를 가른 헤그밀사의 피타는 절규가 가슴을 두드린다.

일찌기 인류의 5대문명의 하나인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인류문명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건만 부패무능한 통치배들때문에 쇠약해진 나라가 외세에 먹히운 신세가 되지 않았던가.

이끌어줄 령도자가 없고 국력이 약한탓에 사대와 망국을 숙명으로만 받아들여만 했고 렬강들의 각축전의 희생물이 되여야 했던 우리 민족의 존엄이 오늘은 그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

백두산악과도 같은 신념과 배짱, 필승의 기상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세계적으로 몇안되는 핵무기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전략잠수함탄도탄보유국으로 급상승한 우리 공화국은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까지 되였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다시는 롱락하지 못하게 되였고 우리는 명실공히 강한 나라, 강대한 민족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랐다.

지금도 세계도처에는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침략자들의 폭정아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히고 신음하는 나라와 민족이 얼마나 많은가.

류혈적인 전란속에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수천수만의 피난민들이 태를 묻은 정든 고향을 떠나 타향으로, 타향에서 또다시 다른 나라로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다.

땅은 있어도 지켜줄 힘이 없어 참혹한 운명의 나락에서 헤매이는 그들의 비참한 처지를 생각할수록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 끝없이 솟구쳐오르고 《우리는 조선사람이다!》라는 심장의 목소리가 절로 터져나온다.

정녕 《우리는 조선사람이다!》라고 온 세상에 격조높이 웨치고싶은 이 심정, 그것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전법과 지략도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마음깊이 뿌리내린 천만군민의 사상감정이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조선의 신념, 조선의 의지인것이다.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그이를 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내달리는 조선사람의 모습은 찬연히 밝아오는 붉은 노을속에 더더욱 빛날것이며 우리 인민의 긍지에 찬 목소리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높이 울릴것이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다!》

지금까지 본 방송 김진혁기자의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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