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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4일 《통일의 메아리》
《보답의 마음》

다음은 본 방송기자의 방문기 《보답의 마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로동당시대의 선경, 세계문명을 자랑하며 일떠선 려명거리의 궁궐같은 집에 새집들이를 하고 새해 주체107(2018)년을 맞는 교육자, 과학자가정들의 기쁨과 행복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울가.

그 기쁨과 행복속에서 그들이 마음속에 간직하는 생각은 무엇일가.

우리는 교육자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전하고싶어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은 70층 초고층아빠트 현관으로 들어섰습니다.

어느 집에선가 울려나오는 은은한 피아노소리에 이끌려 우리가 걸음을 멈춘 곳은 6층 4호였습니다.

《딸랑!》

초인종소리가 울린지 얼마 안있어 세련미가 느껴지는 중년의 녀성이 문을 열었습니다.

새해인사를 하며 우리가 자기 소개를 하자 그는 얼굴에 함뿍 웃음을 담으며 우리를 안으로 이끄는것이였습니다.

알고보니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교원 김성호선생님의 집이였고 우리를 맞아준 녀성은 그의 안해 리영미동무였습니다.

방안에는 새해를 맞으며 스승을 찾아온 제자들인듯싶은 여러명의 남녀학생들이 모여앉아 피아노연주를 감상하고있었습니다.

피아노연주가는 이 가정의 맏딸 김모란학생이였습니다.

방안에 흐르는 정서를 깨뜨리고싶지 않아 우리도 한옆에 조용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두의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 《인정의 세계》의 선률이 아름다운 음향이 되여 울려퍼졌습니다.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며 사랑과 정으로 우리 인민을 품어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속에 안겨 기쁨속에, 행복속에 흘러온 지난해의 아름다운 날과 달들을 되새겨보는듯, 궁궐같은 새집을 받고 고마움에 울고 행복에 울던 잊지 못할 그날을 추억하는듯 모두의 눈가에 뜨거운 빛이 어리였습니다.

우리는 김성호선생님과 마주앉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새해를 맞고보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보답할 맹세가 더욱 불타오릅니다.

저는 좀전에 제자들과 함께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를 받아안았습니다.

온 세상을 격동시키는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들으며 주체교육의 후비육성을 담당한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간직하게 되였습니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입니다.

저는 온넋을 바쳐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여 그들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안해 리영미동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새해의 첫 아침 온 나라 가정들과 인민들에게 사랑의 축복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정말 우리 원수님은 온 나라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 따뜻한 해님이십니다.》라고 뜨거움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 《가화만사성》에 담긴 생활의 진리를 가슴에 안고 가정을 화목하고 아름답게 꾸려갈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새해를 맞는 이들의 기쁨과 행복속에는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가 간직되여있었습니다.

《딸랑!》

초인종소리가 다시금 울리더니 꽃다발을 가슴 한가득 안고 또 여러명의 제자들이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선생님, 새해를 축하합니다. 올해에도 선생님의 후대교육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호선생님은 제자들의 그 목소리를 시대의 목소리, 시대의 사명감으로 새겨안았습니다.

새집에서 제자들이 안겨주는 축하의 꽃다발을 받으며 기쁨에 넘쳐있는 평범한 교육자가정의 행복한 모습.

새해의 첫아침 그의 가정만이 아닌 이 나라의 모든 가정에 차넘칠 기쁨과 긍지, 행복이 우리의 눈앞에 안겨왔습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 그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우리의 새해는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하며 이 나라 인민이 걸어갈 충정과 보답의 길은 이해의 날과 날들에 얼마나 자랑차고 아름다운 자욱들을 새겨줄것인가.

우리는 해빛 따사로운 새해의 환희와 행복을 온몸으로 느끼며, 언제나 눈부실 우리의 앞날을 그려보며 그의 집을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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