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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9월 7일 《통일의 메아리》
화강석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오주현기자의 단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화강석》

 

화강석은 세월의 눈비에도 부식을 모르는 천연석재로 널리 알려져있다.

나라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로부터 일터의 구내와 공원에 이르기까지 만년대계의 받침돌이 되고 장식돌이 되여 생활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천연돌.

무심히 보아지던 돌, 화강석에서 지금 나는 보석같은 사람들의 모습을 새겨보게 된다. 아직 한번도 마주선적이 없지만 그들의 투쟁이야기를 알게 된 후로 나는 그들과 자주 마음속대화를 나누군 한다. 화강석의 속성처럼 달리는 될수 없는 만리마시대의 억센 인간들의 풍모에 매혹되였다고 할가,…

만리마대진군의 전렬에서 질풍같이 내달리는 전형단위로 온 나라에 알려진 굴지의 화강석생산기지인 오석산화강석광산. 10년전까지만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 광산이 오늘처럼 되기까지 무슨 시련인들 없었으랴. 

허나 이들은 광산을 조국이 찾는 단위, 나라앞에 제구실을 당당히 하는 단위로 만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억척같이 일떠섰다.

《오석산의 넉대치기기대》로 불리우는 우리 식의 새 원형란주가공기, 수메터에 달하는 대절기각나사며 대절기절단부하자동조절장치의 제작, 기존공법을 타파하고 벌어진 령하 20˚C 아래에서의 로천채굴전투…

이 모든것은 어버이장군님의 유훈관철전을 생명선으로 틀어쥔 오석산로동계급의 불같은 충정의 마음들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실이다.

바로 그들의 애국적헌신과 열정의 땀방울이 바쳐진 무수한 화강석들로 중요대상건설장들마다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의 웅장한 모습이 더욱 빛났으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확신한다.

화강석처럼 억세고 굳센 정신력의 강자들인 그대들처럼 우리 시대 인간들 누구나가 조국번영의 든든한 고임돌이 되고 주추돌이 될 때 우리 조국은 또 그 얼마나 눈부신 비약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전진할것이랴.

그 마음으로 굳건할 사회주의강국의 자랑스런 모습을 나는 그려본다.

 

지금까지 본 방송 오주현기자의 단상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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