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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6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당의 사랑을 노래하는 곳에서》

다음은 본 방송 리상준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당의 사랑을 노래하는 곳에서》

 

로동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우리는 평양시에 위치하고있는 선교편직공장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처음 들린 곳은 직조직장이였습니다.

서늘한 공기, 깨끗하고 정갈한 생태환경, 사릉사릉 돌아가는 각양각색의 기대들이며 그 사이로 꽃모양의 고운 달린옷에 앞치마를 두르고 상큼상큼 뛰여다니는 녀성로동자들의 경쾌한 작업모습…

참으로 로동이 그대로 노래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하는 일터였습니다.

그 모든것에 끌려 작업장안을 여기저기 돌아보던 우리는 한쪽 구석의 관무지앞에서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직장장동무에게 무엇에 쓰는 관인가고 물었습니다.

《직장에 새 배풍장치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자재들이지요.》

《지금도 배풍장치가 잘된것 같은데…》

《우리 생산자들도 그리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있는데 공장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문화위생적인 로동조건을 보장하는것이 사회주의로동법을 지키는것이라면서 이렇게 더욱 현대적인 배풍장치들을 설치해주려고 한답니다.》

고마움에 젖은 그 목소리 우리의 심금을 쿵 울렸습니다.

사회주의로동법의 한 조항이 머리속에 떠올랐습니다.

《국가는 로동보호사업을 생산에 앞세우는 방침을 철저히 관철한다.》

우리의 법이 안고있는 사랑과 정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공장의 곳곳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더욱 격동에 휩싸였습니다.

품을 들여 훌륭히 꾸려놓은 로동자정양소며 문화후생시설들, 과학기술보급실이며 로동자문화회관, 아담한 탁아소…

이 모든것이 다 사회주의로동법의 조항들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생각하니 이처럼 훌륭한 법을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고마움에 가슴이 후더워졌습니다.

주체35(1946)년 6월 24일 근로인민대중에게 가장 선진적인 민주주의로동법령을 안겨주시고도 또다시 더욱 완성된 사회주의로동법을 안겨주신 어버이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을 안고 나라가 시련을 겪던 시기에도 정양소, 휴양소들이 더 훌륭히 일떠서고 전반적무상치료제와 선진적인 로동보호제도가 변함없이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현실을 눈물겹게 목격하면서, 인민을 위한 일을 하나라도 찾아하면 그리도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근로자들에게 더 훌륭한 로동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일대 선풍이 일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뜨겁게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들이 가슴에 새긴것은 과연 무엇인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태여나고 철저히 지켜지는 민주주의로동법령, 사회주의로동법,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으로 엮어진 인민사랑의 결정체라는것입니다.

평범한 일터에서 받아안은 커다란 충격을 안고 공장정문을 나서는 우리의 머리속에 언뜻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법, 그것은 곧 사랑이다. 법을 지킨다는것은 곧 사랑을 지킨다는것이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상준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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