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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6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손색없는 봉사환경, 친절한 봉사

다음은 본 방송기자 전용수동무가 쓴 기사 《손색없는 봉사환경, 친절한 봉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려명거리의 봉사망에 넘치는 인민들의 기쁨은 단순히 량적개념에서 오는것만이 아닙니다.

려명거리에는 정말 가는 곳마다 봉사망들이 있지만 모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룡흥네거리쪽에서 려명거리를 보면 왼쪽에 꽃모양의 건물이 있습니다.

날로 윤택해지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이 그대로 꽃으로 피였는가 활짝 핀 호함진 꽃을 형상한 록색건축기술교류사는 세계적수준의 주체적건축예술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겉볼안이라고 내부도 훌륭합니다.

문을 통과하여 들어서면 채광창으로 된 지붕에서 내리비치는 해빛은 크나큰 공간을 밝게 비치는데 마치도 박물관에 들어선듯 한 감을 줍니다. 기둥과 벽, 란간 등 모든 요소들이 얼마나 세련되였는지 정말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우뚝 솟은 려명거리에 우리 나라 살림집들가운데서 제일 높은 70층살림집과 55층살림집을 하나로 련결시킨 기단층가운데 종합상업구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10여개의 봉사망들이 4개층에 출입문을 마주하고있는데 백화점을 방불케 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형식의 봉사망은 처음 보는데 상점들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였으니 정말 좋다고 하고있습니다.

식당들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도 끝이 없습니다.

―본래보다 면적을 크게 늘이고 새 거리의 이름을 단 려명거리온반집이 놀라울 정도이다.

―강냉이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전승민족료리식당이 훌륭하다. 정말 품들여 잘해놓았다.

―평양랭면을 잘하기로 시적으로 소문난 려명국수집을 이렇게 새로 꾸려놓으니 국수맛이 더 좋아진것 같다.

―이름난 식당들은 모두 려명거리에 자리잡은것 같다.…

봉사자들은 또 얼마나 친근한지 모릅니다.

새 집을 배정받은 사람들이 너무 기뻐 밤잠도 잊고 이사짐을 꾸릴 때 봉사자들은 늘어난 담당주민들에게 안겨줄 공급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뛰여다니였습니다.

그리고는 문을 두드리며 공급명단에 등록하고 식료품과 공업품을 안겨주어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었습니다.

미용원, 리발관, 목욕탕, 빨래집, 양복점, 종합편의를 비롯한 모든 봉사망들에서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 손님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습니다.

봉사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손님들을 친절히 맞아주고 바래워주고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려명거리에는 각이한 휴식장소들이 있습니다. 아동공원과 배구장, 바드민톤장, 로라스케트장들도 마련되였고 건물우에도 휴식장소들이 있습니다.

공중에도 땅에도 휴식장소들과 공원들이 구색이 맞게 배치되여있습니다.

즐비하게 서있는 상업망들과 그 둘레에 구색이 맞게 배치되여있는 공원들로 하여 더 세련미가 나는 우리의 려명거리입니다.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보여줄수 있게 훌륭하게 꾸려진 봉사망들과 친절한 봉사는 려명거리에 대한 사랑의 목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합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기자 전용수동무가 쓴 기사 《손색없는 봉사환경, 친절한 봉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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