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 106(2017)년 6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아서

다음은 본 방송 전용수기자의 취재기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아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어서 오라 두팔벌려 부르는 어머니의 모습처럼 정깊게 안겨드는 평양산원과 나란히 또 하나의 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얼마전 위대한 어머니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들을 만나보기 위해 우리는 바로 이 사랑의 집에서 취재수첩을 펼치였습니다.

다목적렌트겐, CT, 유관내시경 등의 첨단의료설비들을 비롯한 40여종의 수많은 의료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로는 매일과 같이 많은 녀성들이 찾아오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소장 리청원동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 녀성들이 환자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해마다 봄과 가을이면 일정한 나이에 이른 녀성들을 위하여 진행하는 모든 주민들에 대한 검진과 녀성들이 많이 일하고있는 기관이나 기업소들에 나가 진행하는 이동검진을 비롯하여 온 나라 녀성들을 위한 정상적인 유선검진체계가 세워져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여기 유선종양연구소에 와서 검진을 받을수 있게 되여있어 보는것처럼 많은 녀성들이 찾아온다는것이였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 세워진 검진체계에 의하여 개원후 지난 4년동안에만도 150여개단위의 십여만명의 녀성들이 이동검진을 받았으며 많은 녀성들이 전문치료와 입원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실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인민적인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뚜렷이 실증하는 하나의 사실자료였습니다.

계속되는 소장의 이야기는 우리를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녀성들이 유선질병치료를 받는데 드는 엄청난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였습니다.

그것을 본다면 유선촬영을 하는데 100 ~ 150US$, 간단한 수술을 받는데 1 300 ~ 4 600US$, 절제수술을 받는데 6 500 ~ 12 700US$의 비용이 들며 항암제를 비롯한 약값만 해도 7 200~14 000US$에 달한다는것이였습니다.

《치료비, 약값이라는 말조차도 모르며 우리 녀성들이 받아안는 당의 크나큰 은정을 어떻게 수자로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옳은 말이였습니다.진정 끝없이 이어지고 베풀어지는 우리 당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무게는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는 무한한것이였습니다. 건설중에 있을 때에도 찾아오시고 새로 건설되였을 때에도 찾아오시여 보건부문에서 유선암을 조기적발하기 위한 검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건강한 몸으로 만복을 누려갈 우리 녀성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하기에 현대적으로 훌륭하게 꾸려진 병원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병치료를 받으며 우리 녀성들은 격정에 겨워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고 고마움을 터치고있는것입니다.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 입원하여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수술치료를 받고 완치되여 떠나가는 평범한 로동자의 안해입니다. 정말 이런 희한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보니 우리 나라 녀성들이 얼마나 행복한 녀성들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됩니다. 만일 제가 자본주의사회에서 이런 병에 걸렸더라면 오늘과 같이 다시 소생하리라고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오직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입원생활기간에 체험한 이 모든 현실을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고 말입니다.

-저는 두메산골에서 왔습니다. …

입원생활기간은 정말 꿈만 같은 나날이였습니다. 평범한 농장원인 내가 이런 훌륭한 병원에서 값비싼 의료봉사를 무상으로 받는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이 가슴뜨겁게 미쳐와 눈물이 절로 흘러내렸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이것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우리 녀성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의 가장 열렬한 사랑의 송가이며 복받은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행복의 노래인것입니다.

그 목소리를 뜨겁게 새겨안으며, 그속에 담겨진 보답의 맹세를 읽으며 병원문을 나서는 우리의 귀전에 이런 웨침이 들려오는듯싶었습니다.

세계여 우리를 부러워하라, 위대한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을 부러워하라.

평양의 문수지구에 훌륭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에서 여기에 화답하는 메아리들이 울려오는것만 같아 우리의 마음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전용수기자의 취재기《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아서》를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