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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1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인민의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내각사무국 김태성책임부원의 수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인민의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리는것을 어쩔수가 없었다.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하신 말씀이 거대한 메아리를 일으키며 나의 귀전을 끝없이 감돈다.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

우리 원수님위대한 헌신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그이께서 펼치시는 설계도가 왜서 그리도 웅대하고 그것을 현실로 펼쳐가시는 그이의 발걸음이 왜서 그리도 빠르신가를 다시금 깊이 생각케 한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녕 지난 5년세월의 날과 날들을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이어가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과 문화정서생활기지, 훌륭한 병원들을 안겨주시려 먼지바람 일고 나무받침대가 얼기설기한 위험한 건설장을 찾고찾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고싶으시여 날바다를 헤치시며 인민군대 수산부문단위들을 찾으시였고 물고기비린내가 짙은 절임창고안을, 얼음맺힌 랭동창고안을 그토록 오래도록 거니시였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신발을 안겨주시려 지방의 신발공장을 몇차례나 찾아가신 분이 바로 우리의 원수님이시고 아이들의 학습장과 교복, 책가방에까지 마음을 쓰시며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남기신분도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사랑하는 인민들을 그 어떤 놈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게 하시려 우리 원수님 낮에 밤을 이어 과학자들을 찾아 힘을 주신 그길이 있어, 적들의 총구가 눈앞에 보이는 까칠봉으로, 무도와 장재도로, 조국땅 방방곡곡의 조국보위초소들로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없이 이어가신 현지시찰의 장정이 있어 우리 조국은 동방의 핵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으니 정녕 우리 원수님의 지난 5년의 날과 날들은 인민을 위해 한몸을 불길처럼 태우신 위대한 헌신의 나날들이였다.

그런데 한없는 고마움에 목메여 위대한 그 업적 우러르는 인민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너무도 뜻밖의 말씀을 하시였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다고,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정녕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도 만족을 모르는 어버이의 심정으로 인민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진정이 어찌 인민의 심장속에 뜨거이 스며들지 않을수 있으며 인민의 심금을 격정으로 세차게 울리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사시는 인민사랑의 위대한 화신이시다.

우리 일군들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온 넋과 심장, 모든 힘과 열정을 오로지 인민을 위해 깡그리 다 바쳤을 때 바로 그이께서 말씀하신 그 부름,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을 정히 외울수 있음을 뜨겁게 깨우쳐준 우리 원수님의 뜻깊은 신년사는 이 나라의 모든 일군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새겨져 그들모두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다.

 

지금까지 수필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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