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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행복의 요람

다음은 《행복의 요람》,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았던 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벽면에 이채롭게 형상된 병풍이며 가야금, 특색있게 설치된 조명 등 모든 요소들이 조화롭게 결합되여 민족적색채를 잘 살린 가야금소조실이 나의 발걸음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이 훌륭한 소조실에서 가야금을 타고있는 학생들의 모습은 볼수록 귀엽기만 하였다.

《원래 우리 소조실천정은 지금보다 훨씬 높았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낮추어놓으니 소조실이 퍽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학생들은 여기에 들어설 때마다 무엇인가 꽉 차있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답니다.》

지도교원 한진명동무가 하는 말을 듣는 순간 나의 가슴속에는 무엇인가 이름못할 격정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달라진 높이, 이것은 결코 그 어떤 공간적인 변화만이 아니였다.

문득 나의 머리속에는 궁전일군이 하던 말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5월 몸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취가 스며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하려고 생각하고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인민의 아들딸들이 리용하는 궁전을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것이였다.

바로 그날의 가르치심들중에는 층높이를 아이들의 체질과 특성에 맞게 결정적으로 낮출데 대한 친어버이의 다심한 정이 깃든 사랑의 과업도 있었다고 한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궁전개건과 관련하여 140여차에 걸쳐 몸소 하나하나 보아주신 각종 형성도안들만 해도 무려 250여건이나 된다고 하니 정녕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야말로 이 세상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그이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결정체였다.

정녕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있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오늘과 같이 다른 나라에서는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건축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나라의 왕들인 우리 아이들이 자기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행복의 요람으로 훌륭히 꾸려질수 있었다는것을.

 

지금까지 《행복의 요람》,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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