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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1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실력의 높이는 년한에 비례하지 않는다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실력의 높이는 년한에 비례하지 않는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보여주기수업을 한 교원이 엊그제 대학을 졸업한 신임교원이래요.》

《정말 교수방법이 독특하고 배울 점이 많아요.》

얼마전 평양시 형제산구역 약수소학교에서 진행한 보여주기수업을 참관한 뒤끝에 구역안의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이 이구동성으로 터친 감탄의 목소리들입니다.

그 주인공에 대해서 구태여 말하지 않는것은 이 평가가 약수소학교 교원들 누구에게나 따르는 평이기때문입니다.

이 학교의 교원구성을 보면 절반이상이 신임교원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수업진행과정을 보면 누구나 다 감탄합니다.

하다면 실력이 높은 쟁쟁한 교원집단으로 자라나게 된 비결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난해 5월 학교가 자체의 힘으로 교사중축공사를 진행하여 부족되는 교실문제도 해결하고 모든 교실들과 실습실들에 다기능화를 실현하여 시적인 본보기단위로 되였을 때  교장 윤금순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의 심중은 무거웠습니다.

교육조건과 환경은 훌륭히 갖추어졌지만 모든 교원들의 교수실무적자질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는것이 마음에 걸렸던것입니다.

여기서 일군들이 찾은 방도는 명백하였습니다.

그것은 빠른 시일안에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는것이였습니다.

그러면 신임교원들이 많은 조건에서 어떻게 짧은 기간에 그들의 자질을 높일수 있겠는가를 고심하던 이곳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은것은 교수년한에 포로되여있는 신임일군들에게 교육실천에 대한 자신심을 심어주는것이였습니다.

모범교수자들에 대한 신임교원들의 교수참관을 집중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교육년한이 오랜 교원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좋은 교수경험을 알려주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신임교원들중 본보기를 창조하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정에 맞게 조직하여 모두가 신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군들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교원들이 중학생들에 비해 집중시간이 짧은 소학생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교수방법을 내놓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우수하게 평가된 교수방법을 구현한 시범수업을 진행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경험을 쌓을수 있는 환경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수경연들에 교육년한이 오랜 교원들뿐아니라 신임교원들도 대담하게 출연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교원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실무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이기 위한 열풍이 학교안에 꽉 차넘치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었습니다.

이 나날에 신임교원들은 학생들이 풀기 힘들어하는 어려운 수학문제도 설명이 따로 없이 쉽게 리해할수 있도록 하는 통속화된 다매체편집물을 척척 만들어내게 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학교 교원들은 학생들의 심리에 맞는 다양한 교수방법을 체질화한 교수의 능수들로 자라나게 되였습니다.

무릇 사람들은 사업년한을 보고 그의 실력을 가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 교원들의 교수자질의 높이, 실력의 높이는 년한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교육실천으로 받들어갈 이들의 불타는 열정이 그대로 높은 실력으로 이어진것입니다.

 

지금까지  《실력의 높이는 년한에 비례하지 않는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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