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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1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심장으로 다지는 새해의 결의

다음은 《심장으로 다지는 새해의 결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이 높이 모셔져있는 여기 만수대언덕으로는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게 총화하고 새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오르고있습니다.

그들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받들어 모실 충정의 마음을 안고 지난 기간 변함없이 만수대언덕에 올라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해오고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수영지도교원 박연옥동무도 있습니다.

연옥동무의 가정에는 가보로 간직하고있는 뜻깊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청춘시절에 대성산혁명렬사릉개건확장공사에 참가했던 어머니가 준공식장에 나오신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사진과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입니다.

어머니는 어린 연옥에게 잊지 못할 영광의 그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 인민에게 나라를 찾아주시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더 잘 받들어모시는 길에 우리 조국의 영원한 미래가 있다고 늘 이야기하군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어린 연옥의 손목을 이끌고 만수대언덕으로 오르군 하였습니다.

그 나날 연옥동무는 뜻밖에 민족의 대국상을 겪으며 키보다 먼저 마음이 자랐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만수대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지켜갈 신념의 맹세를 심장속깊이 새겨안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연옥동무였기에 지난 기간 재능있는 체육인후비들을 키우는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칠수 있었습니다.

그 나날에 그는 체육선수들의 운동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론문을 발표하여 20대에 학위를 받았으며 정일봉상전국학생소년궁전체육경기대회에서 두차례나 1등을 하는 성과도 이룩하였습니다.

또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지니였습니다.

오늘도 연옥동무는 만수대언덕에 올라 지난 기간의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들앞에 총화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새로운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지금까지《심장으로 다지는 새해의 결의》,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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