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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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1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띄운콩으로 소문난 봉학두부공장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띄운콩으로 소문난 봉학두부공장》,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양시 평천구역 봉학동에 자리잡고있는 봉학두부공장은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두부의 맛이 좋아서도 그렇지만 건강에 좋은 띄운콩을 생산하면서부터 공장을 찾는 주민들의 수가 더욱 늘어나고있습니다.

띄운콩은 특유한 맛과 향기로 하여 먹기 좋을뿐아니라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물질을 풍부히 함유하고있어 영양학적 및 약리적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띄운콩에는 혈전을 용해시키고 피순환을 좋게 해주는 효소가 들어있어 뇌혈전을 비롯한 혈관계통질병의 예방치료에 효과적일뿐아니라 뇌기능을 좋게 하여 지력제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면역강화, 암세포증식억제작용을 하는 약용성분들과 항산화물질들이 많이 들어있어 암이나 당뇨병, 비만증, 각종 소화기질환 등의 예방치료에도 효과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콩을 띄울 때 활성이 제고되며 소화흡수성도 좋아집니다.

책임자 김미녀동무를 비롯한 종업원들은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때문에 언제나 마음쓰며 콩가공음식을 많이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띄운콩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습니다.

띄운콩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하자고보니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10시간나마 삶아낸 콩이 제대로 띄워지지 않고 실패할 때마다 너무도 안타까와 눈물을 흘린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녀동무는 실패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어떤 날에는 온밤을 꼬박 새우기도 하였습니다.

민속연구사들도 만나보고 띄운콩을 잘 만든다는 가정들과 식료품상점의 가공실들, 콩가공제품생산자들도 찾아가보았습니다.

이 과정에 미녀동무와 공장의 종업원들은 실패의 원인이 숙성공정에서의 온도보장에 있다는것을 찾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온도보장 역시 헐한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지혜를 합치고 방법론도 하나하나 터득해나가면서 끝끝내 석달만에 띄운콩만들기에서 성공하였습니다.

봉학두부공장이 인민들의 건강에 좋은 띄운콩으로 유명해지고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되기까지에는 이렇듯 미녀동무와 종업원들의 헌신적노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비록 자기들이 지켜선 초소는 크지 않아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더없이 중요한 초소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공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미녀동무와 공장의 종업원들입니다.

그들은 오늘도 누가 알아주건말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띄운콩에 대한 주민들의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습니다.

 

지금까지《띄운콩으로 소문난 봉학두부공장》,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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