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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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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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1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행복의 별천지에 끝없이 넘쳐나는 노래소리

다음은 《행복의 별천지에 끝없이 넘쳐나는 노래소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활짝 꽃펴나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동해의 명승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날이 갈수록 환해지고있습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에 떠받들려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멋쟁이궁전에서 즐거운 야영생활을 누리고있는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의 기쁨은 끝이 없습니다.

뜻밖에 들이닥친 대재앙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의 종소리가 제일 먼저 울리도록 해주시고 피해지역의 학생소년들을 모두 야영소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은 아름다운 송도원기슭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끝없는 희열과 랑만의 세계를 펼쳐놓았습니다.

나라의 왕들인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에서는 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을 행복의 별천지에서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리게 하여주고도 못다준 사랑이 있는듯 야영생들에게 알알이 잘 익은 감들을 보내주었습니다.

천만부모의 정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겁고도 다심한 사랑이 어려있는 맛있는 감들을 받아안은 야영생들은 평범한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을 전화위복의 새 전설의 주인공들로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워준것만도 꿈만같은데 사랑에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는 당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정에 넘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날로 더해만가는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류례없는 대재난을 당한 학생소년들의 가슴마다에는 그늘한점 없이 이 세상 만복의 꿈이 활짝 꽃펴나고있습니다.

수영과 덕수맞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실내물놀이장에도, 축구, 롱구, 탁구, 벼랑톺아오르기 등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들로 흥겨운 야외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도 야영생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한껏 넘쳐났습니다.

해솟는 동해와 장쾌하게 뻗어내린 스키주로들을 한눈에 굽어보며 삭도유람으로 야영의 하루하루를 유쾌히 보내는 야영생들의 기쁨과 랑만은 마식령스키장의 산발들을 들썩하게 하였습니다.

평양시와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의 인민들은 성의껏 마련한 당과류 등을 안고 찾아와 피해지역 아이들이 야영생활을 더욱 즐겁게 하도록 해주고있습니다.

자기들의 끝없는 행복상이 그대로 시상이 되고 시어가 되여 승벽내기로 즉흥시를 읊었다는 회령시와 무산군의 학생소년들, 행복넘친 야영생활의 일단을 《북변땅의 행복동이들》이라는 제명으로 부지런히 화판에 담는 연사군 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교직원들과 야영생들모두가 영원한 행복의 주제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격정높이 불렀습니다.

전체 야영생들은 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비낄세라 태양의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일념으로 가슴불태웠습니다.

지금까지《행복의 별천지에 끝없이 넘쳐나는 노래소리》,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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