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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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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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7일 《통일의 메아리》
과학탐구의 열매들이 무르익는 곳에서

북녘의 오늘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먼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과학탐구의 열매들이 무르익는 곳에서》

 

얼마전 우리는 과학탐구의 훌륭한 열매들을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해 탐구전, 창조전으로 들끓고있는 김책공업종학대학 정보과학기술학부 학생과학연구소조를 찾았습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교원 리광일동무는 학부안의 학생과학연구소조원들에 대한 자랑을 펼치였습니다.

20대, 30대에 세계를 놀래우는 석사, 박사, 발명가가 될 포부를 안고 최근에도 나라의 첨단과학기술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문제들을 종자로 잡고 탐구활동을 힘있게 벌려 여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한 이야기, 수십명의 학생청년들이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녔다는 이야기…

끝없이 이어지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조실로 들어서는데 여러명의 학생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금전에 배운 문제의 묘리를 터득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다가온 학생과학연구소조책임자인 정보체계학과 정송동무는 한곳을 가리키며 저기에 있는 동무들이 지난 시기 여러 단위의 정보화실현에 필요한 관리 및 조종체계를 완성한 서위혁, 김세웅, 송위령, 허철명동무들인데 지금 구급의료지원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연구목표를 내걸고 집체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무엇이나 마음먹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개척해나가겠다는 만만한 투지에 넘쳐있는 이들의 모습을 보는 우리에게 리광일동무는 남학생들과 어깨나란히 새로운 과학탐구목표들을 제기하고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 녀학생들도 소개하는것이였습니다.

《화상처리와 BP신경망에 기초한 유선암진단체계》를 완성한 강경희, 리진아동무들, 집체적힘과 지혜를 모아 독특한 대형구도지원체계를 개발완성해가고있는 전림해, 전윤경동무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주동적인 탐구자, 선구자가 되여 자랑찬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여 온 나라가 아는 유망한 녀성과학자가 되려는 열의가 가득차있었습니다.

정녕 이들만이 아닌 학생과학연구소조원들모두가 새로운 착상들을 현실로 실천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과학기술인재들로 준비해가고있었습니다.

학생과학연구소조책임자인 정송동무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학생청년들은 열심히 배우고 지식을 련마하여 첨단과학기술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실력가, 유망한 인재들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교육테제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겠습니다.》

이것은 결코 정송동무의 결심만이 아닙니다.

사회주의교육테제의 빛발아래 누구나 마음껏 배우며 탐구의 나래를 활짝 펴나가는 온 나라 학생청년들의 마음의 분출인것입니다.

우리는 이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과학탐구의 열정이 안아올 내 조국의 더 밝고 아름다운 래일을 그려보며 이곳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본 방송 리미화기자의 취재기를 보내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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