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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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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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6일 《통일의 메아리》
해님의 품속에서 커가는 마음

다음은 평천구역 봉학동 101인민반을 찾았던 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해님의 품속에서 커가는 마음》

 

평양시 평천구역 성안소학교 김권융학생은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여 학교는 물론 동네사람들속에서 칭찬을 받고있습니다. 그 학생을 소개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평천구역 봉학동 101인민반 김원국동무의 가정을 찾았습니다.

《우리 권융이가 성장해온 모습이 여기에 다 담겨져있습니다.》

두툼한 하나의 책을 꺼내보이며 권융학생의 어머니 김성희녀성이 하는 말이였습니다.

책을 펼쳐보면서 우리는 권융이의 성장과정을 글과 사진을 통해 엿볼수 있었습니다.

부모들의 등에 업혀 백두산으로 오르는 3살때의 권융이, 삼지연시를 산간문화도시로 꾸리는데 이바지할 마음안고 가정에서 짬짬이 마련한 물자를 가지고 찾아가 노래도 부르면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는 대견한 모습…

《꼬마시인》이기도 한 권융이는 그 많은 기쁨과 자랑을 저녁마다 일기와 동요, 동시에 담아 노래하군 했습니다.

한장한장 책을 펼쳐가며 감탄하는 우리에게 성희녀성은 소박한 어조로 이야기하였습니다.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철없는 아들이 지은 시들을 모두 보아주셨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아주신 8개의 글작품집, 그앞에서 활짝 웃으며 찍은 권융이의 사진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였습니다.

류다른 그 책에는 권융이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에게 1 400여통의 위문편지를 동시로 써서 보내준 기특한 사연이며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되였을 때 밤새워 만든 1 000개의 약봉지와 많은 편지를 약국들에 파견된 군인들에게 보내준 사연, 황해남도 해주시 인민들에게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자욱을 따르고싶어 약품을 보낸다고 쓴 편지와 함께 온 가족의 진정이 깃든 한지함의 비상약을 보내준 사연들이 담겨져있었습니다.

기특한 소년의 부피두터운 책에서 우리는 비옥한 토양속에 뿌리를 내리고 태양을 따르며 성장하는 새세대의 모습을 한껏 안아볼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권융이의 앞날을 축복하며 집을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평천구역 봉학동 101인민반을 찾았던 기자의 방문기를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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