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문예물/ 동영상/ 사진/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11(2022)년 7월 5일 《통일의 메아리》
보배로 불리우는 처녀발명가

다음은 《보배로 불리우는 처녀발명가》,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공장의 어느 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기쁨에 넘친 탄성이 연방 터져나왔습니다.

《성공이다. 성공!》

《정말 수고했소, 연구사동무.》

일군들은 일군들대로, 로동자들은 또 그들대로 저마다 한 처녀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집은듯 다소곳이 고개를 숙이는 처녀.

그가 바로 공장에 배치되여 1년만에 우리 식의 인쇄잉크를 만들어낸 케블연구소 연구사 정영미동무입니다.

당시 공장적으로도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던 인쇄잉크개발을 첫 기술혁신과제로 맡아안은 영미동무의 생각은 깊었습니다.

중학교를 최우등의 성적으로 마치고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 입학하던 일이며 부모와 동무들의 기대를 안고 이악하게 공부하던 그 많은 낮과 밤,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졸업증을 받아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그럴수록 자기를 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해당 기술문헌자료들을 전면적으로 조사한데 기초하여 영미동무는 기존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실정에 맞는 인쇄잉크를 개발하기 위한 탐구의 길에 뛰여들었습니다.

불같이 흘러간 날과 달들이였습니다.

새로운 출발원료를 확정하고 주요성분인 전색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며칠밤을 고심하기도 하였고 수십차례의 실험을 반복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피타는 노력은 마침내 수입에 의존하던 인쇄잉크의 국산화실현이라는 소중한 열매를 맺었으며 공장의 경영활동에도 적지 않은 리익을 주게 되였습니다.

공장의 생산활성화에 이바지할수 있는것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기술과제라 할지라도 주저없이 나서서 끝장을 보고야마는것이 영미동무의 습벽화된 일본새입니다.

이런 완강한 실천가, 실력가였기에 그는 수백℃의 높은 온도에서도 견딜수 있는 피복재료를 연구하는 성과도 안아오게 되였습니다.

충성과 애국의 마음안고 쌓은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이 새겨가고있는 정영미동무, 그는 오늘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새 기술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배로 불리우는 처녀발명가》,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북녘의 오늘 여기서 마칩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