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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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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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5일 《통일의 메아리》
함경북도에서 질제고를 선차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전개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 인민소비품들을 더 좋게,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활기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특히 같은 지표의 소비품을 생산하는 지방공업공장들사이에 서로 경험을 교환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어디서나 질제고를 위한 경쟁열풍이 세차게 일게 하고있다.

경흥군화학일용품공장과 청진시비누공장에서는 단위호상간 제품경쟁, 질제고경쟁을 세차게 벌려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면서도 지난 시기에 비하여 질이 훨씬 제고된 각종 비누제품들을 상점망들에 보내주고있다.

위원회에서는 경성제지공장과 어랑제지공장의 분쇄, 가열공정을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지도하여 종이제품의 질을 한단계 높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소비품의 질을 첫자리에 놓고 공장의 계획수행정형을 평가하는 체계도 수립하고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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